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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1 06:50
가벼운 영화 굿바이 싱글 감상 리뷰.
 글쓴이 : 마은후
조회 : 11  

인생 50줄에 선 배우 김혜수씨는 여전히 그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의 나이 만큼이나 차곡차곡 쌓인 것이 있으니, 바로 연기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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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게 생각하고 고뇌해야 하는 영화는 잠시 내려 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가벼운 영화 굿바이 싱글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월, 화, 수요일을 일과의 사투를 벌이며 지내 왔는데,

또 머리 지끈거리는 영화를 보기엔 체력이 바닥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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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영화 굿바이 싱글 한 편 감상하시면서 힘든 일 훌훌 털어버리자구요!

영화 속 주인공 고주연은 국민 진상 배우라고 불릴만큼 철 없는 캐릭터예요.

그녀의 곁에는 오랜 친구 평구가 스타일리스트를 하며

모든 뒤치다꺼리를 해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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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친구의 노고를 아는지 모르는지

주변의 사람들이 나가 떨어질만큼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를 치죠.

그런 그녀에게는 한참 어린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사실 그의 마음은 이미 콩밭에 가있어요.

주연의 돈만 살살 뜯어내 이미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고 있었거든요.

그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말로 할 수 없는 분노에 사로잡히고

진정한 내 편이 없다며 좌절하고 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또 제대로 된 사고를 치려고 해요.

마음 먹은 일은 그 다음 날 바로 실행해 버리는 말괄량이 같은 고주연.

하루 아침에 임신을 했다고 기자들을 불러모아 폭탄 선언을 하고,

입양이 뜻대로 되지 않자 스스로 임신을 하기 위해 결심을 하지만

이미 폐경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죠.

그러다 알게 된 여중생 단지는

남자친구와의 실수로 인해 생긴 아이를 지우려고 하는데,

주연은 그녀에게 아이를 지울바에야 낳아서 자기에게 달라고 얘기해요.

그렇게 아이를 낳을 때 까지 두 여자의 동거 생활이 시작되는데요.

철딱서니 없고, 자기 자신밖에 모르던 이기적인 그녀 고주연이

단지와 함께 지내면서 긍정적으로 변화하게 되고,

주변 사람들도 하나 둘씩 주연의 진심을 알아주기 시작하죠.

중간 중간에 훅훅 치고 들어오는 사고와 각종 스캔들 때문에

영화가 시끌벅적하긴 하지만, 스토리 상으로 보았을 때는

평온하고 잠잠해 가벼운 영화로 딱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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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마동석이 주연으로 출연해 맛깔나는 연기를 펼치며

웃음을 책임지는 영화, 굿바이 싱글을 추천하겠습니다!!